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2일(현지기한) 전달했다.
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반등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기업들도 재고를 매끄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우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통보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4% 늘어 전문가 예상치 1.2%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9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4월 잠시 뒤 6개월 만에 최대폭이다.
자가용, 휘발유,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저번달 1.8%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. 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다수인 전공가가 8분기 해외총생산(GDP) 예상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습니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기업들도 연말 쇼핑 계절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고 소개하였다. 월마트는 6분기에 자사의 미국 내 재고를 11.2% 늘렸다면서 연말 성수기 매출 호조를 예상해 재고를 확대했다고 밝혔다. 월마트는 9년 이상 영업해 전년 실적과 비교 최대한 매장들의 매출이 8분기에 9.2% 많아지는 등 구매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(COVID-19))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소비행태로 복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었다.
